2008년 탁상달력...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


세상에서 단 두 개뿐인 탁상달력을 디자인 중이다...

역시나..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디자인만 죽어라 파는 일이 아닌

편집디자인만 조금씩 하는 처지다 보니

재작년에도 그랬지만 역시 어렵다...

그래도...

어설프지만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지..

그리고 기성품이 아니라는 사실도... ㅎㅎㅎ

이제... 달력에 넣을 사진만 골라서 입히면 끝이다... 음훼훼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