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에 해당되는 글 45건
- 2008.08.12 패션을 입다... 밀라노.
- 2008.08.08 물의 도시 베네치아...
- 2008.06.17 AMD vs INTEL 쿼드코어 기술 비교
- 2008.06.09 뭐.. 키보드앞에서 시급 몇천원에 영혼을 파는 알바님들께 고함~
- 2008.05.30 경향신문에 나온 미주교포들의 5단 통광고...
- 2008.05.08 이계진 의원... 1년만에 바뀐 입장... 그리고 우기기... 3
- 2008.04.28 청보리
- 2008.03.11 방화대교와 성산대교 2
- 2008.01.10 애견 쭈니...
- 2008.01.03 2008년 1월 1일 새 태양이 뜨고.... 2
- 패션을 입다... 밀라노.
- 내가 보는 세상
- 2008. 8. 12. 17:56
- 물의 도시 베네치아...
- 내가 보는 세상
- 2008. 8. 8. 17:26
- AMD vs INTEL 쿼드코어 기술 비교
- 내가 보는 세상
- 2008. 6. 17. 16:44
*** 지극히 개인적인 비교입니다 ****
두개의 다이를 비교해 봤는데...
사실 65나노공정이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코어 네 개를 한 다이에 붙인 기술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래서 가능한 L3캐쉬의 공유 ^^
덕분에 오버클럭에는 안습(코어 네개가 오버에 다 강해야 한다는;;;;)
INTEL은...
듀얼코어를 두 개 붙여서 만든 것이 쿼드..
막강콘로 두 개를 붙여서 만들었으므로
amd사에서는 '이건 진정한 native quad는 아니다'라고 폄하하고 있지만...
45나노공정에서 만들어지는 저발열과 고클럭, 상대적으로 쉬운 오버클럭이 매력적.
대신... 듀얼코어 2개가 붙어있어서 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L3캐쉬는 못붙인단...
그래서.... L2캐쉬를 쪼끔에서 어마어마하게(1,2,4,6,8,12MB)붙인단;;; 가격차이도 여기서 결정이 된다..
사실.... CPU와 RAM은 클럭이 깡패다 라는 말이 있다.
같은 쿼드라고 나온 제품중에서는... 클럭 높은게 좋다고 보면 될 듯
물론.... 논리연산에 강하다, 멤컨트롤 내장이라 레이턴시가 빠릿빠릿하다
이런 말들로 인해서 어느것이 더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난.... 클럭빨을 택했다;;;;
완소 E8400 @ 4Ghz~~
- 뭐.. 키보드앞에서 시급 몇천원에 영혼을 파는 알바님들께 고함~
- 내가 보는 세상
- 2008. 6. 9. 14:21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시는건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렇다 저렇다 말씀을 하시려면
어디서 왔고 메일주소는 무엇이며
글에 대한 반박 증거자료를 가지고 까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몇천원에 영혼파는 키보드알바로 생은 마감될것이니까...
- 경향신문에 나온 미주교포들의 5단 통광고...
- 내가 보는 세상
- 2008. 5. 30. 10:34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1조-
"국민의 밝은 눈과 귀가 되어주세요. 머나먼 타국에서도 응원합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아름다운 힘입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콜로라도에 사는 아줌마-
난 이 권리를 평화적으로 찾고 싶어요.
-워싱턴 디씨에서 chloe-
정부는 국민을 섬기라고 있는거지 패라고 있는게 아니다.
평화집회에 폭력진압을 반대한다.
-캔사스에서 김윤정,장경옥-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리봉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버지니아 해나 엄마-
미국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합니다.
-Burbank CA-
존경했던 김진홍 목사님, 목사님께서 미국에서 드셨던 쇠고기와
앞으로 한국에서 드실 쇠고기는 다릅니다.
-미네소타에서 김은정 올림-
자랑스런 조국이길 바랄 뿐입니다.
-버지나아에서 ajaaja-
나라 걱정에 한시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답십리 계신 부모님
이병박이를 믿지마세요.
-오레곤 셀렘에서 큰딸 현주드림-
국민의 촛불을 담아내는 언론,경향을 응원합니다.
-캔사스에서 ddongle-
열심히 삽질만 해대는 당신...
2MB는 대한민국을 떠나라
-캘리포니아, jasper-
내맘의 촛불은 끌 수 없어요.
언제나 그 불빛은
내 조국을 비춥니다.
-colorado에서 veron-
몸은 해외에 있지만 맘은 조국과 함께 있습니다.
함께 광우병 쇠고기 수입,대운하 삽질,
의보 및 각종 민영화를 막자구요!화이팅!!!
-커네티컷에서 희나 희수 엄마-
일리노이주에서도
바른 언론을 응원합니다.
-일리노이에서 sarasa49-
방패와 살수차로 국민을 위협하시 마시고,
광우병 쇠고기 재협상과, 의보 민영화
철회로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뉴저지에서 순보영주-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뉴욕에서 damimari(무릎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미시건에서 김은아,이지현,김민정-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멀리서 촛불을 듭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국민의 눈, 경향신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마음의 촛불집회로
응원합니다.
-오하이오에서 다복엄마-
진실은 꼭 승리합니다.
-미시건에서 Naki Sung Kripfgans-
멀리서 마음의 촛불을 들고
조국의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버지니아에서 믹키 엄마-
희망의 참언론, 경향 화이팅!
-뉴저지 manool98-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촛불을 듭니다.
-뉴욕에 사는 대한 엄마-
작은 힘이 모여 큰힘이 됩니다.-
-메릴랜드에서 snowait-
태산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이라...
경제 대통령은 어디에 있쥐?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란? 태산이 요동 쳤으나 결국 잡은 건 겨우 쥐 한 마리 뿐이었다.
-아이오와에서 pnin-
이제 한국 걱정 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상은-
우리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우리 조국도 우리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세요 +MB OUT!
-펜실베니아에서 노아,노빈,진석,형주-
할머니, 할아버지
미친소 드시면 안되요
-보스턴에서 유엔가족-
국민의 건강은
국가 경제의 초석입니다.
-뉴저지에서 조국의 강건을 기원하는 JS가족-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지 마세요.
-MICA에서 pum-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멀리서 응원합니다.
-뉴욕에서 유나/규호 엄마-
저희 가족도 촛불을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광주/진해 할아버지,할머니 사랑해요
-Virginia, 전제현 가족-
언론통제 규탄한다.
-캘리포니아에서 맏며느리-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텍사스 제이-
동생아, 한국에 들어가는 미국
쇠고기는 쓰레기다, 먹지마라!
-플런트에서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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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납니다.... 흑
- 이계진 의원... 1년만에 바뀐 입장... 그리고 우기기...
- 내가 보는 세상
- 2008. 5. 8. 10:41
7일에 있었던 청문회에서 ...
박상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의 말..
" 이계진의원님은 FTA도 반대하시고 쇠고기수입도 반대하셧던분이 왜 지금와서 정반대 입장을 밝히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이계진 의원曰 " 언제요?? 증거가 어딨어요 "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요. 그리고 지금 기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나는 그런 말을 한적 없습니다." "(박 수의사에 대해) 참 대단한 자신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증거는..... 여기 있습니다..
이계진"" 의원 "한미 FTA 반대 공세 높여 나갈 것"
◇…한나라당 이계진(원주) 의원이 5일 한나라당내 한·미 FTA 비준반대의원 모임에 참여하기로 하는 등 한·미 FTA에 대해 공세로 전환.
"""" 이 의원은 이날 "정치인들이 할 일은 막연한 우려가 아니라 정확한 평가를 통한 대책 세우기"라며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이땅의 어려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하여 비준을 막든지 최소한 유보를 해야 한다"고 강조.
"""" 이와 관련 이 의원 측은 "FTA 타결을 놓고 한국과 미국이 다른 소리를 내는 등 비준결과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당내 비준반대모임에 참여하는 등 공세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 <서울>
기사입력일 : 2007-04-05 21:54
또하나는 링크로...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70308102015464&cp=viewsn
이 외에도 무지하게 증거라고 할만한 건 많습니다...
2007년 3~5월의 기사들만 찾아봐도 되니까요....
사람이 바뀐건지...
소속이 사람을 바꾼건지...
실망만 가득..
- 방화대교와 성산대교
- 내가 보는 세상
- 2008. 3. 11. 16:49
지난 추석에 노원구 어느 길거리에서 발견되었다는 시추...
4개월의 임시보호소 생활을 거쳐 - 발견하신 분... 그동안 돌봐주셨던 분.. 정말 감사드려요.- 나의 여자친구의 집으로 오게 되었다.
이녀석이 뛰쳐나갔는지 버려졌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처음 발견 당시 사람손만 가도 겁을 잔뜩 집어먹은 채 벌벌 떨었다고 하니...
전 주인에게 얼마나 심한 학대를 받았을지 짐작이 간다...
처음 발견 당시의 사진에서 보이던 두려움은 사라져보인다...
또 한마리의 애견 까미와 함께...
까미 이놈은 너무 잘 먹고 편하게 살아서 그런지 덩치가 산이다...
게다가 털도 안깎아 주니 딱 노숙자신세....
걷는 걸 뒤에서 보면 완전 곰이다.... (돼지보다도 더 씰룩거린다는...)
며칠 전에 본 "황금나침반"에 나왔던 "이오렉-무슨 이름을 외우는 데에는 쥐약인지라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생각나서 낄낄거린다.
쭈니와 여자친구, 그리고 까미.
인간의 이기심에 길러지고 버려지는 많은 애견들이 있다..
유기견의 경우 기르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전부 안락사에 처해진다...
오늘 하루도 그렇게 이 세상을 뜨는 유기견들...
무슨죄를 졌단 말인가...
- 2008년 1월 1일 새 태양이 뜨고....
- 내가 보는 세상
- 2008. 1. 3. 17:18
2007년 12월 31일 새벽에 출발해서 대청봉 바로 밑 봉정암에서 하루를 보내고
새벽 5시에 다시 출발.. 7시 20분에 도착한 대청봉.
새 태양이 뜬다...
새 희망이 뜬다...
카메라를 안가져가서(순전히 나의 신체를 내가 믿지 못했기에...)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다...
화질은 역시 맘에 들지 않지만... 이렇게나마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해 뜨는 곳 반대편에 있던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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